저 : 나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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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청년들, 이웃들과 함께 공유공간을 만들고 수업과 행사 등
다양한 일을 하며, 홀로 그리고 때로는 사람들과 함께 덤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동네에 있는 다양한 개성의 이웃들,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외국인주민, 노인들의 이야기를 인터뷰하고 정리하여
또 다른 주민들에게 전하는 일을 9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을 하며, 홀로 그리고 때로는 사람들과 함께 덤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동네에 있는 다양한 개성의 이웃들,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외국인주민, 노인들의 이야기를 인터뷰하고 정리하여
또 다른 주민들에게 전하는 일을 9년째 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