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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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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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3월 봄날에 태어나
2022년 글을 쓰기 시작했고
2023년 시집 『시가 되어 내린다』 출간
현재는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시가 흐른다
적막한 마음 한 곳에 시가 고인다
고인 시는 넘쳐흘러 눈물이 되고
눈물은 세상 밖으로 흐른다
본문 내용 中

저의 글이 세상에 흘렀고
이제 자국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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