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달사현창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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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양달사현창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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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년 5월 25일(양력 6월 13일), 6천여 왜구의 침입으로 백성들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을 때 영암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추대로 의병장이 되어 전라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영암인의 기개를 드높인 조선 최초 의병장 양달사의 위대한 업적을 널리 알리고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의병장 양달사 업적 선양 및 계승 발전사업, 영암성대첩 기념사업 및 영암성 일부 복원(남문 건립 등), 충효와 도의정신을 기리는 사업, 정부, 자치단체 등과의 유대를 통한 지역발전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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