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테나야 달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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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테나야 달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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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aya Darlington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는 음식 작가이자 교육자이다. 낮에는 세인트 조지프 대학교에서 작문을 가르치고, 밤에는 치즈에 대한 글을 쓴다. 『디 브루노 브라더스. 하우스 오브 치즈』, 『새로운 칵테일의 시간』, 『영화의 밤 메뉴 ? 터너 클래식 영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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