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부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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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빵의 기본을 다진 후 일본으로 건너가 호텔 아미가, 브로트하임 등에서 기술을 쌓고, 국내로 돌아와 90년대 최고 인기 베이커리였던 정글짐에서 베이커리 생산 및 관리 총책임자를 역임했다. 이후 쿄 베이커리를 오픈해 큰 성공을 거두었고, 상수점과 연남점을 이어 현재는 강남 ‘쿄 베이커리 × 카페 더 인피닛’ 총괄 셰프이자 공동 경영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 매장의 오프닝 및 제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yobakery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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