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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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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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마구 들이켜 맵고 짠 바다. 인생을 살면서도, 물고기들과 바다를 누비며 희망과 행복캐는 아기 해녀. 가장 황홀한 순간은 물질 후에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 한 잔!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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