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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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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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출생으로 2023년 [문학나무] 여름호로 등단했다. 포항에서 35년째 아이들과 꽹과리, 장구, 북, 징을 치며 살고 있다. 수업시간에 시원한 그늘을 내주는 학교 운동장의 느티나무에게 고맙다고 풍물을 쳐주고 들판에 나가 벼들이 잘 자라라고 풍물을 쳐주다 벌어진 일들이 재미나서 메모를 하다가 동시를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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