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클라리벨 A. 오르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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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클라리벨 A. 오르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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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뿌리인 도미니카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글을 쓰고 있으며, 현재 뉴욕에서 시인 남자친구와 반려견 판초와 함께 살고 있다. 데뷔작 『유령 전담반』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한 해 최고의 장르 문학에 수여하는 ‘이그니트 상’을 받았으며,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래픽노블 『곱슬곱슬 이대로가 좋아』로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아이스너 상’과 미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라틴계 아동문학상인 ‘퓨라 벨프레 상’을 수상했다. 또한 뉴욕공립도서관을 비롯하여 [퍼블리셔스 위클리][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등 여러 기관과 저널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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