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은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디자이너로 일한 지 어느덧 15년이 지났다. 시각적인 요소만큼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시를 배우기 시작했다. 시골 작은 중학교에서 교내 상 받은 게 전부일 정도로 시는 문외한이었으나 좋은 스승을 만나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중이다. 박은수의 대표 상품 텅 빈 극장의 엔딩 크레딧 10,800원 (10%) '텅 빈 극장의 엔딩 크레딧'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