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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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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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월명사의 「제망매가」를 배우며 아름다운 시어에 빠졌다. 대전에서 직장인으로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다가 코로나와 함께 ‘시와 은둔’을 결심했다. 모든 죽어가는 이들을 사랑하며, 약자가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이 되길 위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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