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임연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이의 태명이었던 '온유'를 필명으로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다. 사소한 순간을 포착해 글로 쓰는 삶을 살고자 한다. 혼자가 아닌 함께함의 힘을 믿는 사람이다. 임연지의 대표 상품 사랑이 우리에게 건네는 말들 8,000원 '사랑이 우리에게 건네는 말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