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예원 미술총서 간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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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문예원 미술총서 간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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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기
시인.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편력(遍歷)』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 ‘오송회 사건’으로 고초를 겪기도 하였다. 대표 시집으로 『오월 아지랑이를 보다』, 『조국연가』, 『고래사냥』 등이 있음.

김 종
시인. 화가. 전 조선대학교 교수. 1966년 『문학시대』에 「바다」라는 시로 문단에 등단. 197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대표 시집으로 『물의 나라에서 보낸 하루』, 『독도우체통』, 『간절한 대륙』 등이 있음.

김광원
시인. 시집 『대장도 폐가』, 『불 속에 핀 우담바라』, 저서로 『만해의 시와 십현담 주해』, 『님의 침묵과 선의 세계』 등이 있으며, 현 「씨글」 편집주간.

김미진
현 『전북도민일보』 기자 및 문화교육부장.

김병덕
소설가. 대학 강사. 소설집으로 『지식인의 언어생활』, 평론집으로 『한국소설에 나타난 일상성」, 『제3세대 한국소설의 풍경』, 『문학장과 현실의 장』, 『제3세대 한국소설의 풍경』, 『소설로 읽는 일상적 사물과 시공간』 등이 있음.

김선태
미술평론가. 화가. 전 한국전통문화의 전당 원장. 현 예원예술대 교수, 저서로 『형형색색』 1~2권, 『비움과 채움』 등이 있음.

김영재
미술평론가. 저서로 『귀신 먹는 까치호랑이』, 『민화와 우리 신화』, 『고려 불화, 실크로드를 품다』, 『불교미술을 보는 눈』, 『미술 이야기』 등이 있음.

김은정
전 『전북일보』 문화부 기자 및 교육부 · 문화부 · 정치부장 및 편집국장. 『문화저널』 편집위원. 현 『전북일보』 선임기자 및 콘텐츠기획실장.

김익두
시인. 문학평론가. 전 전북대 국문과 교수. 시집으로 『서릿길』, 『숲에서 사람을 보다』, 『지상에 남은 술잔』, 『사랑혀유, 걍』, 『민하마을의 사계: 봄』, 저서로 『한국 민족공연학』, 『판소리, 그 지고의 신체 전략』, 『조용필의 음악 세계』, 『한국신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등이 있음.

박미언
전 『전라일보』 문화부 기자.

신항섭
미술평론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이중섭미술상 심사위원장. 평론집으로 『현대미술의 위상』(공저), 『구상 미술에의 초대』, 『유산 민경갑의 조형세계』 등이 있음.

윤범모
한국미술사가. 시인.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저서로 『한국미술론』, 『시인과 화가: 한국 문단과 화단, 그 뜨거운 이야기』, 『미술과 함께, 사회와 함께』, 『한국 근대미술』, 시집으로 『멀고 먼 해우소』, 『토함산 석굴암』, 『바람 미술관』, 『노을씨 안녕』 등이 있음.

이보영
미술평론가. 문학평론가. 전 전북대 영문과 교수. 저서로 『한국 근대문학의 문제』, 『역사적 위기와 문학』, 『이상평전』 등이 있음.

진동규
시인. 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시집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곰아 곰아』, 『구시포 노랑모시조개』, 『아리아리 하늘 메아리』 등이 있음.

호병탁
시인. 문학평론가. 시집으로 『칠산주막』, 평론집으로 『나비의 궤적』, 『양파에서 고구마까지』, 『일어서는 돌』, 『시집을 찾다』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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