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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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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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공명과 울림을 가진 한 권의 책이기를 바란다.”라고 소망하는 그녀는 가르친다는 것은 배우는 일이며 깊어지기에 토론하고 공부하며 글을 쓴다. 너와 나를 성장시키는 교육을 하며, 철학하는 영어샘이자 작가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즐거운 일이자 놀이이며, 서로 많이 웃고 많이 대화한다. 지은 책으로 『몸여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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