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인천청라중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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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인천청라중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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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음이 담긴 글을 쓰고, 그 이야기를 책에 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8명의 소녀들이 만났습니다. 책을 펼쳐 다른 색으로 빛나고 있는 8편의 소설을 읽다 보면 우리들의 어떤 마음이 담겨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소중하게 한 글자 한 글자 글을 쓰고 예쁘게 모아 담은 우리는 쓰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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