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희경

이전

  저 : 황희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23년간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온 평범한 초등교사이다. 아이들이 ‘희경샘’이라고 불러줄 때 가장 행복하다. ‘어울림, 함께하는 즐거움’을 실천하는 아이들로 키워 내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해 온 혁신학교에서 보낸 10여 년을 귀하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 연구년을 통해 학교를 잠시 떠나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우리의 교육과 학교의 모습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시간을 통해 사유하고 성찰했던 내용을 글로 쓰면서 글쓰기의 매력을 새롭게 알아가고 있는 글쓰기 신생아이다.

황희경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