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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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ng-Hee,金容嬉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하면서 문학적 글쓰기를 시작했다. 저서로는 문화평론집 『기호는 힘이 세다』(1999), 『우리시대 대중문화』(2005), 『사랑은 무브』(2012), 영화평론집 『천개의 거울』(2003), 문학평론집 『천국에 가다』(2001), 『페넬로페의 옷감 짜기』(2004), 『순결과 숨결』(2006), 『꿈이었을까』(2008), 『쿨앤웜』(2009), 연구서 『정지용 시의 미학성』(2004), 『한국 현대 시어의 탄생』(2009), 소설집 및 장편소설 『란제리 소녀시대』(2009), 『화요일의 키스』(2010), 『향나무 베개를 베고 자는 잠』(2013), 『해랑』(2014), 『나의 마지막 첫경험』(2017), 산문집 『밥이 그리워졌다』(2020) 등이 있다. 현재는 소설가, 문학평론가이자 평택대학교 공연영상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