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진, 이진경, 박도웅, 나형석, 최태관, 황병배, 이은경, 조은하, 신익상, 백소영, 최대광, 최형묵)
감리교목회자모임 새물결은 학연, 세대, 성별을 넘어서 진정한 감리교회를 세우고자 모인 목회자들의 모임이다. 공교회의 회복, 감리교회성 회복, 꾸준히 새로워지는 교회, 영성회복 등을 기대하며 건강한 감리교회가 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에 감리교회의 현안문제에 관심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마음을 모아가고 있다. 2023년도에는 ‘더 가까지, 교회로 목회로’를 묵상하면서 ‘공적교회 회복을 위한 각 신학적 요인고찰’을 통하여 공적교회의 회복에 뜻을 모으는 여정에 힘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