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엄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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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불러 주는 걸 좋아하는 단순한 사람.
반려견 토비 엄마.
한 사람이라도 공감해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있다면
지금,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_minh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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