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태오

이전

  저 : 태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우리’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나와 당신, 혹은 나와 너, 말고 우리.
각각의 두 개체가 만나 벽을 허물고
더 이상 남이 아닌 우리라는 이름의
하나가 됩니다.

우리 같이 걸을까요.
우리 같이 밥 먹을까요.
우리 같이 손잡을까요.
그것도 아니면,

우리, 서로 사랑할까요.
@txx_xh

태오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