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부자, 신문인, 동기부여 연구자, U&US 국제자선 실천가.

매일 책 읽는 사람,
명상하기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 풍부한 사람,
인생의 절반을 중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
멈추질 않고 어릴 적에 꿈꾸었던 꿈을 실현해 보고 싶은 사람,
제 자리 걸음마 수준의 중국어와 영어회화를 매일 공부해도 즐거운 사람,
무송송 ~~~ 파송송 ~~~ 쓸어 넣은 라면을 아주 즐겨 먹는 사람,
아름다운 정경을 품은 백로의 날개 짓이 있는 샤먼에서 매일매일 호수 정원을
걸으면서 행복감과 만족감을 맛보는 부자(富者)로서 살아가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Who am I?)에 대한 물음표를 수없이 던지면 사는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누군가에게 꿈과 용기와 목표를 주는 공감자가 되고 싶다.
‘실행이 답이다’라는 행동과 실천 심리학을 좋아하고 공부하지만, 심리학을 강의하진 않는다. 새로운 질문을 던지면서 시공간을 초월해서 소통하고자 노력한다.
“당신의 내재된 사랑과 능력이 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그 순간을 위하여 나는 오늘도 질문을 한다. 내 질문에 자신의 대답을 하는 당신과 나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연결될 것이고, 언젠가 웃음 지으면서 두 손을 잡고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기에”
Park J.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