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양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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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 출신. 고려대 정경대 통계학과를 거쳐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독일 본(Bonn) 대학에서 경제학을 수학했으며, 경기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재정경제부(舊재무부, 재정경제원, 현 기획재정부) 개발협력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등 공직으로 31년을 지냈다.
공직 기간 중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에서 독일 재경관(財經官)을 지냈다. 독일 재경관 시절에는 독일과 유럽의 경제 동향 및 제도·정책 자료 등을 심층 분석하여 외교부와 재경부 등 관계부처에 제공하였다. 이로써 독일·유럽 경제의 이해를 돕고, 통상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저서로 『기본에 충실한 나라 독일에서 배운다』(2017, 미래의창)가 있다. 지금은 한반도선진화재단에서 독일연구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공직 기간 중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에서 독일 재경관(財經官)을 지냈다. 독일 재경관 시절에는 독일과 유럽의 경제 동향 및 제도·정책 자료 등을 심층 분석하여 외교부와 재경부 등 관계부처에 제공하였다. 이로써 독일·유럽 경제의 이해를 돕고, 통상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저서로 『기본에 충실한 나라 독일에서 배운다』(2017, 미래의창)가 있다. 지금은 한반도선진화재단에서 독일연구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