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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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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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절약-저축만을 최고로 여기며 살아온 2년 차 투자자이다. 시작은 소박하지만 꾸준히 부동산 공부와 투자를 하면서 역시나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원칙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루스트에게 여행이 있었다면 나에겐 부동산 공부가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해준 창(窓)이 되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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