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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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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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정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짊어지고 열심히 바다를 헤엄치는 중. 그림 그리는 것도 운동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섣불리 직업으로 정하기에는 어려운 사회. 그런 곳에서 평범하지 않은 미래를 꿈꾼다. 미래의 나 자신이 순수했던 과거의 나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어 있지 않기를. 그리고 부디 내가 좋아하는 걸 할 수 있기를.
@wr2_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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