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키 브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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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미키 브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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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ki Brammer
호주 태즈메이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을 따라 남태평양의 사모아부터 프랑스, 스페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세계 여러 곳을 누볐다. 퀸즐랜드 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과 프랑스어, 스페인어 학사를 취득한 후, 퀸즐랜드 공과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문화 잡지에서 인터뷰 전문 기자로 일했고, 프랑스 파리에서 칼럼니스트이자 포토그래퍼로 활동했다. 현재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며 여러 매체에 디자인, 건축, 예술 등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작가의 첫 소설인 《클로버의 후회 수집》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일인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왜 그토록 금기시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했다. ‘임종 도우미(death doula)’라는 신선한 소재와 삶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 사랑스럽고 공감 가는 캐릭터로 출간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전 세계에 계약되었다.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에디터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고, 23개국에 번역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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