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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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변의 자연이 좋았고, 살아 숨 쉬며 향유하는 모든 것들을 누구보다 만끽했다.
학창 시절부터 시가 좋았고, 시절마다 쓰던 언어로 인지를 통해 인식하게 된 세상을 표현하는 것을 즐겼다. 발아래 조그마한 생명들의 숨소리까지 주변에 하나도 그냥 존재하는 것은 없기에 모든 생을 위해 노력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표현하려 노력했다.
학창 시절부터 시가 좋았고, 시절마다 쓰던 언어로 인지를 통해 인식하게 된 세상을 표현하는 것을 즐겼다. 발아래 조그마한 생명들의 숨소리까지 주변에 하나도 그냥 존재하는 것은 없기에 모든 생을 위해 노력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표현하려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