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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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정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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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20년, 증권사에서 10여년을 일했다. 한국산업은행 재직시 런던에서 2번 파견근무를 하였다, 외환 및 채권 트레이딩을 담당하며 금융공학전문가로 일했다. 금융공학엔진의 국산화를 통하여 신금융상품 설계와 리스크관리기법 개선에 일조하였다. 대우증권, 동부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 투자 및 기업금융을 총괄하였다. 서울대에서 사회교육학을 전공하고 경영학석사를, 서강대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꽃과 나무를 좋아하여 직접 심고 가꾸기를 즐긴다. 새로운 디자인의 생활도구 등을 만드는 목공 취미에 틈내어 나무를 다듬는다. 엉성한 글과 시 쓰기에 도전하며 상상의 나래를 펴며 여기저기 산책삼아 나들이를 즐긴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창의력을, 가치 기준으로는 사랑을 최고로 여기며 산다.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 등을 자문하며 간혹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지원업무에 심사, 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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