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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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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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neas Taylor Barnum
“바넘의 서커스는 경이로운 하나의 작품이다. 그러나 바넘 그 자체는 더 경이로운 작품이다.”미국의 유머작가 마크 트웨인이 한 바넘에 대한 극찬이다. 바넘은 미국 최고의 쇼맨이자, 사업가, 정치가. 작가, 출판업자, 자선가다. 다섯 살 때부터 동전을 모았으며 그렇게 모은 동전을 외할아버지 손에 이끌려 은화로 바꾼 일이 바넘을 천재적인 비즈니스맨으로 성장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10대 미만부터 비즈니스에 천부적인 천재성을 드러내며 스스로 돈을 벌었다. 60대에 서커스사업을 시작해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 & 베일리 서커스 서커스단을 설립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875년 시장으로 선출되어 도시의 수도 시설과 서리의 가스 등을 설치하고 주류와 매춘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최초의 비영리 병원인 브리지 병원의 초대 회장이다. 말년에 막대한 부지의 땅을 자신의 고향 코네티컷 주에 남김없이 기증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씨사이드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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