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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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달도록
현재 7번째 직장에서 근무하는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부양가족을 먹여 살리는 외벌이 가장.
치열한 인생이지만 본인만의 취향과 철학은 절대 잃을 수 없다는 취존(취향존중)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
한 번뿐인 인생이고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행복하게 살기만 해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미지의 인생이다. 행복한 오늘의 일상이 내 삶에 원동력이 된다고 믿는다. 그래서 제대로 중심 잡고 온전히 나다운 일상을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아주 보통의 ‘어른이’이다.
‘열달’이라는 필명은 독립된 삶을 살기 위해 밤새며 공부할 때 지었던 닉네임으로 ‘열매가 달도록’의 줄임말이다. 노력의 결과가 달콤하기를 소원하며 닉네임으로 사용했고 그 ‘노력’에 대한 애정이 많아 필명으로 이어서 쓰고 있다.
instagram : @ap_star_t
blog : blog.naver.com/ap_star_t
그리고 부양가족을 먹여 살리는 외벌이 가장.
치열한 인생이지만 본인만의 취향과 철학은 절대 잃을 수 없다는 취존(취향존중)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
한 번뿐인 인생이고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행복하게 살기만 해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미지의 인생이다. 행복한 오늘의 일상이 내 삶에 원동력이 된다고 믿는다. 그래서 제대로 중심 잡고 온전히 나다운 일상을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아주 보통의 ‘어른이’이다.
‘열달’이라는 필명은 독립된 삶을 살기 위해 밤새며 공부할 때 지었던 닉네임으로 ‘열매가 달도록’의 줄임말이다. 노력의 결과가 달콤하기를 소원하며 닉네임으로 사용했고 그 ‘노력’에 대한 애정이 많아 필명으로 이어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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