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지유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잘 살고 싶다는 소원이 우리에겐 과분했다는 걸 압니다. 기꺼이 내어줬다 돌려받은 시간만큼 살고 싶고 살아보고 싶고 살아남고 싶습니다. 내 언어를 사랑했던 당신이 문득 그립습니다. 지유민의 대표 상품 사유의 시간 10,000원 '사유의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