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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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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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시인이 꿈이었습니다. 늘 저의 경험과 감정을 시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하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저의 시를 세상에 선보일 준비가 되어 27살이 된 지금 첫 번째 시집을 출간하려고 합니다. 독자분들이 저의 시를 통해 새로운 시선을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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