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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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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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싫어도, 자꾸 사건과 의뢰인 생각이 나서 머리가 하얗게 되어가고 있는 변호사. 일이 힘들어 한숨 쉬면서도, 주장해야 할 것들이 보이면 그냥 넘기지 못하는 변호사. 피고미의 인스타그램 계정 소개글인 ‘따뜻한 변호사의 삶을 그립니다‘는 사실 저를 소개하는 글이었습니다. ‘따뜻한 변호사의 삶’이 아니라, ‘따뜻한 변호사’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urmasterofpieceof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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