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구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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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구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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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에 호기롭게 공대에 입학하였으나, ‘사람’에 매력을 느껴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편입하였다. 이후 국내 최대 난임 센터인 제일병원 및 차여성의학연구소에서 전문의 및 교수로서 난임 여성만을 진료하였다. 의대 교수로 재직하는 10년 동안 학회발표, 산과 및 부인과 교과서 집필, 기초 연구 등을 수행하면서 최신 지견에 대한 이해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난임 환자의 치료 여정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임 치료의 중심은 아이가 아닌 나(ME)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이 책의 공동 저자인 김진영 원장님, 송인옥 원장님과 함께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의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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