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2일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이사를 많이 한 탓에 친구를 사귀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어려서 국어가 미숙한 탓에 맞춤법이 많이 틀렸을 수도 있고 문장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