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공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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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공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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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기억은 평생 간다고 하죠. 저도 그러합니다. 시간은 훌쩍 흘러 어른이 된 손을 잠시 빌려서 그때의 기분을 만화로 재현해 보려고 애썼습니다. 아홉 살 마음은 간직한 채.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및 캐릭터 메카닉 디자이너
프라모델 박스아트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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