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경모 관심작가 알림신청 성급한 성격을 가지고 살다가 차분한 사람을 만나서 변해가고 있는 사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는 것을 바라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김경모의 대표 상품 서른 번의 하루, 감정을 말하다 11,700원 (10%) '서른 번의 하루, 감정을 말하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