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진선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인생 후반 전 10분쯤 뛰고 있는 중년 여성이다. 꿈은 나이와 반비례한다. 중년이지만 10대 소녀처럼 꿈을 꾸고 있다. 요즘 글을 쓰며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매일 글을 쓰며 사색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진선이의 대표 상품 서른 번의 하루, 감정을 말하다 11,700원 (10%) '서른 번의 하루, 감정을 말하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