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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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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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부러지는 초5 같은 초3 딸과 이마에 '나 막둥이다' 써 붙여 놓은 귀여운 예비 초등생 아들을 키우고 있다. 19년차 직장 생활로 다진 끈기로, 오늘도 티격태격 남매의 엄마역을 열심히 하며, 평범하지만 예쁜 가족을 그리려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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