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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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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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깊은 내면의 상실감과 싸워왔습니다. 이러한 개인적 경험은 마음의 병, 특히 정신질환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갖게 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깊은 선입견과 오해를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저자는 정신질환을 단순히 '타인의 문제'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밀접하고 인간적인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이 책을 통해 정신질환을 겪는 이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욱 연대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백제예술대학교 뮤지컬과를 중퇴한 후 경영학사를취득하고, 현재는 백석신학대학원 M.Div. 석사 과정을 휴학 중입니다. 프리랜서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경험과 마케팅 분야에서의 전문성도 그녀의 글쓰기에 풍부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일상과 직업, 학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얻은 경험은 그녀의 글에 현실감과 신뢰성을 부여합니다.

이 책은 그녀의 개인적 경험과 전문적 지식, 그리고 예술적 감수성이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겨진 감정과 사연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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