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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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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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로스터리 브랜드 유락(yoorak)을 만들고 있다. 2015년 [세계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몇몇 스타트업을 거치며 개발자와 기획자로 일했다.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보다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브리콜라주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논픽션 읽기와 쓰기를 평생 가져갈 취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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