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지수

이전

  저 : 미지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름다운 호수 나무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사랑을 만났습니다. 그 추억을 잊고 싶지 않아 미숙하지만 글로 옮겼습니다. 미지수(美池樹)라는 필명은 그런 제 마음을 담아 지었습니다. 여행과 책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미지수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