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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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최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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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만
영암 신북중학교 시절, 테니스 지역대표 선수로 전국체전에 이름을 올린 최석만 사부, 일명 최사부. 과천에서 30여 년간 테니스를 가르치고 있다. 그만의 특유한 어법으로 테니스 기술을 전수하는 코칭력이 남달라 배우고자 하는 동호인으로 오늘도 관문 코트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소처럼 우직한 성격에 한결같은 성실함과 과묵함도 그가 가진 매력. 테니스 코치로 지낸 오랜 세월과 성실함은 책 속 사진의 모델이 된 그의 피부 빛깔이 여실히 증명해 준다. 현재 과천 테니스협회 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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