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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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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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慤
안동에서 나고 자랐다. 내가 바라본 것이 무엇이었나 생각하지 않으면 기록과 기억 사이의 간극은 좁혀지지 않는다.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것을 아주 천천히 다시 쳐다보는 것이라는 영화 대사를 곱씹는 중이다. 개인전 「여섯 번의 밤, 사라진 말들」(2020),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2016)을 열었고, 「애도:상실의 끝에서」(2022), 「주피터 프로젝트」(2021), 「횃불에서 촛불로」(2017)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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