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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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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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
어려서부터 샤갈을 좋아했다.
샤갈의 꽃과 말을 좋아했다.
걷기에 목숨을 걸기도 한다.
클래식 음악을 매일 듣는다.
승마를 전공했고,
대관령의 고요한 숲을 사랑해
19년째 살고 있다.
살바토레 펜션에서 아내와 꽃을 가꾼다.
시처럼, 갈기처럼, 바람처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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