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지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엄마로, 한 여자로 오늘까지는 씩씩하게 잘 살아온 나.
고등학생 딸의 극심한 사춘기에 떠밀려 사람에게로 던져져서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는 중.
나는 사람 냄새나는 사람이 좋다.
메일 mongsil7229 블로그 cnj1027
고등학생 딸의 극심한 사춘기에 떠밀려 사람에게로 던져져서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는 중.
나는 사람 냄새나는 사람이 좋다.
메일 mongsil7229 블로그 cnj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