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성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성초등학교 6학년. 놀리는 게 재밌는 귀여운 수다쟁이. 매주 "샘, 진짜 해올게요! 저 가면 안 돼요?"를 외치며 고통스러워했으나 대부분 가지 못하고 늦게까지 선생님한테 붙잡혀 글을 쓰게 된 비운의 작가. 박성은의 대표 상품 쌓여가는 우리의 추억들 13,000원 '쌓여가는 우리의 추억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