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안혜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성초등학교 6학년. "아니, 알겠어."를 빼면 대사를 못 쓰는 병에 걸림. 세심한 감정을 지닌 속이 말랑한 친구. 글에도 세심함이 묻어나 장면 묘사나 감정표현을 풍부하게 할 줄 아는 작가. 안혜지의 대표 상품 쌓여가는 우리의 추억들 13,000원 '쌓여가는 우리의 추억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