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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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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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초등학교 6학년. 뭐든 야무지게 척척 해내더니 글을 쓰는 동안은 "뭐라고 써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하며 매일 고통 받음. 하지만 결국 귀엽고 사랑스러운 글을 완성해 낸 사랑둥이! 글을 쓰는 동안 가장 많이 발전한 미래가 더 빛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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