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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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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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했어요. 상상친구가 있을 정도로 상상하는 것을 좋아 어린 시절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어요.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동백 101호」로 등단했고, 미래 아이들은 열린 사고로 세상을 마주하길 바라며 쓴 첫 번째 장편 동화 『올해의 5학년』으로 제30회 눈높이아동문화대전 동화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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