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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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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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온에이치씨 대표

대구에서 태어나고 대구에서 자랐다. 어릴 때는 다들 그렇겠지만 놀기 좋아하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밝고 귀여운 아이였던 기억이 있다. 공부를 하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을 통해 인생의 쓴맛을 달콤하게 경험중이며 오뚜기처럼 계속 일어서고 있다. 세상이 변하 듯 나도 변했다. 변한건지 모르던 나를 찾은 건지 조금은 헷갈린다. 지금의 나는 노는 것도 좋다. 하지만 책 읽고 이런저런 생각하며 혼자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 되었다. 책은 계속 좋아할 예정이며 평생의 친구로 잘 지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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