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주현

이전

  저 : 임주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하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어렸을 때부터 온갖 괴담과 순정만화를 섭렵한 덕분에 기이하고 낭만적인 이야기를 쓰는 걸 좋아한다. 한때 드라마 보조작가로 일하였으나, 현재는 방송업계의 불황으로 대피하였다. 손익보다는 낭만을 좇는 비효율 추구자로, 『오늘밤은 왠지, 이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를 쓰면서 에세이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임주현의 대표 상품